src="//ajax.googleapis.com/ajax/libs/jquery/1.10.2/jquery.min.js"> 또랑이의 블로그 :: 닥터유가 알려주는 식탐 억제하는 방법! (2주훈련)

본 포스팅은 유튜브 [닥터U와 함께] 채널의 [식탐을 2주만에 없애는 훈련] 영상을 또랑e의 버전으로 가공/재편집한 것입니다.

원본 영상도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링크 클릭)

 

닥터U 소개!

현 닥터U와 함께 원장
전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연의 동물이나 인간의 갓난아기에게는 식탐이 없다.

그저 배고프면 먹고 배가 차면 더이상 입에 대지 않는다.

'더 먹고 싶다'는 욕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부모가 가르친 것이다. "그만 먹어라.", "그건 나쁜 음식이야."라는 가르침이 덜 먹기와 골라 먹기 습관을 형성하고 더 먹고 싶다는 욕구로 이어진다. (부모가 잘못했다는 이야긴 아니다 ^^;)

 

고로 '더 먹고 싶다'는 욕구를 없애면 식탐이 없어진다.

닥터유가 제안하는 파격적인 방법은 <2주 동안 실컷 먹기>이다.

'먹으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하지 말고 끌리는 대로 먹는 것이다. 

 

단,

1. 주식(끼니)은 같은 시간에 먹기

2. 간식은 아무 때나 먹어도 됨 (야식도 OK)

ㄴ 간식/야식을 무조건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먹고 싶을 때만!

 

첫 주에는 1~3kg 정도 찔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주가 되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게 된다. 이것이 포인트!

 

식탐이 있을 땐 배가 불러도 먹게 되지만 식탐이 없어지면 배부름을 참을 수 없게 된다.

배부름을 '불편함'으로 인식하면서 조금씩 덜 먹게 된다.

고로 둘째 주가 되면 첫째 주에 늘어간 몸무게가 유지되거나 조금 줄어든다.

2주가 지난 후엔 식탐이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감량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참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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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또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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